작성일 : 14-01-25 13:07
사장님 친절에 감동하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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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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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객실 아미랭에서 지냈던 커플이에요.
사장님 너무이쁘셔서 놀랬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이모같은 느낌~~~~!! ㅎㅎ
객실이 너무 이뻐서 오빠랑 복층 오르락 내리락...ㅋㅋㅋ
방안에 스파가 있으니 이용하기 짱짱 편안하고 좋았답니당~
다른펜션들은 겨울에 추운데 방도 너무 따뜻했어요.
아침고요 수목원갈때 차가 많이 밀려서 짜증나는데
수목원하고 가까워서 별빛 축제 구경 잘하고 왔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담에 또 올거에요.
그때는 숯불도 피워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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