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04 16:20
너무 너무 친절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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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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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생긴 호연님~!
서글서글한 성격이 군에서도 사회에서도 인기짱일듯 해요.
함께 온 칭구들도 다들 너무 잘생겨서 아들처럼 탐났답니다. ^^
객실도 너무 깨끗하게 쓰고 ...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했는데 너무 좋은 평을 해주어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전역하면 칭구랑 아님 이쁜 애인이랑 꼭 놀러와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요.
내집처럼 언제든 문열어놓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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