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22 16:10
사장님 밥 두공기 먹은 지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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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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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지니씨 감동입니다.
잘 먹는 모습도 복스럽고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생일 챙겨주신 남친 너무 잘생겼고 지니씨 너무너무 이뻤어요
써프라이즈는 남친 께서 부탁한거니 제가 인사받기 죄송하네요,,^^
행복한 생일 보내시고 잘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 앙티브 다녀가시는 고객님들 다들 객실 이쁘다고 칭찬하십니다.
저는 그런 말씀 한마디에 너무너무 행복하구요..
여름에 오셔서 수영장 앞 객실에서 묵기로 하신 약속 기다릴께요.
그때는 더욱 이뻐지셔서 오셔야해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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