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11 16:06
잘 쉬다 왔습니다
 글쓴이 : 앙티브
조회 : 607  
방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그날 너무 바빠서 손길이 못가서 죄송했는데

싱싱한 피 꼬막, 새우, 손수 맛나게 구워서 가져다 주셔서

바쁜와중에 저녁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부분 도란도란히 늦게까지 데이트 하신 모습~~

행복한 두분 너무 부러웠습니다..ㅎㅎ

브런치 가지러 오실때도 펜션 깨끗하고 아늑하다고 칭찬해주시고

아낌없는 칭찬으로 힘들어도 보람있습니다.

자상하신 사장님께도 감사 하다고 전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또 뵙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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