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28 19:46
제일 나았던 펜션~후기요.
 글쓴이 : 정주연
조회 : 771  
하루 편안히 휴가보내려고 북면쪽 예약했다가 홈피 사진하고 너무달라서
다른펜션 찾아다녔어요.
여기저기 종일 다니다 찾았던 앙티브펜션,
늦게 찾아간곳 다행이 너무맘에 들어서 늦게 바베큐하고,잘쉬다왔어요
4군데중 제일 맘에들었어요.
늦게찾아갔는데 반갑게마자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깜깜할때가서 이쁜펜션 담아오지못해서 아쉬웠지만
잘쉬다왔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