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검색하고 제일 눈에띤 펜션이 앙티브였어요.
오빠와 의견일치~
가평으로 고고해서 우아한 모습의 사장님을 보고
건물하고 분위기가 어울리신다고 오빠가 그러드라구요
일찍 도착해서 관리실에 짐 맏겨놓고 수목원들러 남이섬들러 두루두루 가평
돌아다니다 왔답니다.
아미랭방 너무 이뻐서 깜놀~~~
스파 앞에 티비 복층 침대앞에 티비 두대인게 너무너무맘에 들었어요.
급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도 아래층 위층에 두대 있어서 편리하고너무좋았어요
무엇보다 테라스바베큐장이 넓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수있어서 바베큐맛이 더 훌륭했답니다.
수영장이 예뻐서 썬베드에누워 둘이 사진만 찍었어요.
가평이 시원하드라구요.
센스많으신 사장님미소에 기분도 덩달아 좋았어요.
여름내내 장사 잘되시길 바랄께요~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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