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이 단아하신 사장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덕분에 편히 쉬다왔어요.
날씨 좋아서 분위기 잡고 식사 하라고 예쁜 테라스로 바베큐장
옮겨주시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하했어요~~~^^
덕분에 늦게까지 맑은공기 마시며 하늘에 별보며 좋은시간 보내다왔습니다.
분위기에 취해 와인을 너무마셔 아침 속 풀이에
사장님이 주신 라면으로 거뜬히 이겨냈어요~~~~~~~~~~~~~~~^^
아~~~~~~~
퇴실 시간이 12시인줄알고 여유부리고 나왔는데도 괜찬으시다 웃으시며
배웅해주신 예쁜 사장님 또 뵐께요..
단아한 모습으로 거친일 다 하시는거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쁜 따님께도 감사하다 전해주세요~^^
친절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수영장 물받아 놓으시면 또 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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